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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2030년 문 연다 작성일 : 2023-12-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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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2030년 문 연다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2030년 문 연다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2030년 문 연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어등산 관광단지에 오는 2030년 문을 연다.

광주시·광주도시공사 협상단과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을 담은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약 당사자는 관광 필수 시설 조기 착공과 우선 준공을 위해 2025년 말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휴양·문화·운동·오락시설을 상가 등 수익시설보다 우선해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을 위해 총투자비 1조3천403억원을 들여 유원지 41만7천㎡ 부지를 개발한다.

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서 개발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개발·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해 ‘2박 3일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체류형 복합공간을 선보일 방침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콘텐츠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휴양·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사업 협약 이행보증금 635억원을 단계별로 착공 전 납부하고, 토지비 860억원은 2024년에 계약금 10%를 포함 240억원을 우선 납부하기로 했다.

사업 실행 주체인 특수목적법인을 사업협약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광주시에 현지법인으로 설립하고 설계용역 계약을 통해 사업을 본격 착수해 사업 일정을 앞당길 예정이다.

앞으로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개발은 기본계획(MP) 수립 및 실시설계, 조성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하고 1·2단계는 2030년(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1차 오픈), 3단계는 2033년(최종 오픈) 완료할 계획이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2천830만명의 관광·쇼핑 등 대규모 수요가 예상되며 20조3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뿐만 아니라 11만5천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관광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스테이케이션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아우르는 서남권 체류형 복합관광단지로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2030년 광주에 선보일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티필드 광주’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착실하게 준비해 광주시민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연간 3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은 영산강 와이(Y)프로젝트와 함께 꿀잼도시 광주 완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신세계프라퍼티와 큰 걸음을 약속했다”며 “전방일방부지 사전협상 마무리, 신세계백화점 확장 변경협약에 이어 광주의 복합쇼핑몰 3종 세트가 본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출처: 광주매일신문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2030년 문 연다 - 광주매일신문 (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