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호텔경영에는 남자도 있다!"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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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호텔경영학과,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12월 6일(금) 학과주도 전공만족도 향상 프로그램, '호텔경영에는 男子도 있다."를 실시했습니다.

남학생들은 전공분야 진로 탐색과 결정, 취업 가능성이 여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다고 인식해(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공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기도 합니다. 또한 1학년 시기에는 여학생들에 비해 진로 탐색이나 학업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구요. 이러다 보니 군입대를 전후로 대학생활 및 학과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학업에 있어 동기부여가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호텔경영학과 남자교수님들과 1,2,3학년 남학생들만 모여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고 특강과 워크숍, 야외 액티비티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먼저 호텔경영학과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현재 외래 교수님으로 강의하고 있는 하정남 박사님께서 전공분야에서 남자들이 진출, 장기 근무할 수 있는 직무 분야에 대한 설명과 자기 비저닝(visioning), 자기주도적이고 성공적인 시간관리,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호텔경영학과 남자 해외취업준비와 성공사례 등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남자 교수님들과 남학생들의 솔직한 대화 그리고  1학년 재학생-2,3학년 재학생들의 팀별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고민을 청취하고 자기 사례 기반의 조언, 대학 및 학과 생활에 있어서의 개인적인 문제와 해결방안, 진로 탐색과 준비 그리고 전공 분야 학습 및 역량 향상에 있어 각자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서로 공감,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강의실 일정 후에는 밖으로 나가 농구, 족구 등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부딪히며 느끼는 남자들만의 유대감을 듬뿍 올려보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면서 이미 있는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들  "무엇보다 1학년 후배들을 비롯해 남학생들의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된 것 같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선배, 후배, 동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수님들과 평상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진로준비와 학과 생활에 있어 좋은 동기부여의 기회가 된 것 같다. 정기적인 학과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었습니다.